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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해룡이
저자 : 권정생 | 출판사 : 창비 해룡이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돈 많은 부자도, 벼슬을 가진 양반도 아닌 가난한 농사꾼이었지만 부러울 것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해룡이는 좋아하던 소근네 아가씨와 결혼도 하여 삼남매를 낳고 오순도순 살지만 어느날 그는 한센병을 걸려 짤막한 편지를 두고 가족을 떠납니다. 10년 후 가족이 그리워 집 문 앞까지 오지만 방문 앞에 놓인 신발들만 보다가 돈과 쪽지만 남겨두고 소리 없이 떠납니다. 다음날 아침 쪽지를 발견한 소근네는 뛰어 나가지만 해룡이 찾을 수 없었습니다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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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이럴 땐 어떻게 말할까?
저자 : 김은의 | 출판사 : 스콜라 새로운 늑대 이야기를 쓰고 싶은 꼬마 늑대 ‘꼼마’는 말과 글을 배우기 위해 학교에 갑니다. 높임말과 예사말을 어떻게 다를까요?. 칭찬하거나 사과할 땐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즐겁게 대화하기 위해선 어떤 말이 필요할까요? 꼼마가 배워야 할 우리말이 너무 많아요. 상대와 상황에 따라 알아야 할 올바른 언어 습관에 대해 꼼마와 함께 차근차근 배워 보세요.
2018-05-03
315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진짜 나를 만나는 혼란상자
저자 : 따돌림 사회연구모임 교실심리팀 | 출판사 : 마리북스 제2의 탄생이라는 사춘기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10대들에게 ‘건강한 자아’를 쌓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우리의 삶과 미래는 선택의 연속이며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고, 지금과 완전히 달라진 삶을 살 수도 있기에 정체성은 무척 중요합니다. 너는 누구니, 난 중2, 존재의 허세 등 총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춘기의 혼란스러움은 누구나 겪는 것으로 이 책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위로를 얻을 수 있다.
2018-05-03
314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우리 가족 만나볼래?
저자 : 율리아 귈름 글·그림 | 출판사 : 후즈갓마이테일 모든 가족은 다 다르다. 원숭이네 가족은 엄마, 아빠와 함께 살지만 북금곰네는 아빠와 멀리 떨어져서 산다. 또 신나게 물장구 치고 있는 오리와 토끼는 입양으로 맺어진 한 가족이고, 아기를 뱃속에 넣고 다니는 캥거루 가족은 한부모 가족이다. 시끄러운 하마 가족과 조용한 두루미 가족처럼 그저 다른 성격의 가족이 있는 것처럼, 가족의 형태가 다르다 해도 가족 간의 사랑은 모두 똑같아 보인다. 이 책은 다양한 가족이 존재한다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쉽게 보여주고 있다. 세상에는 여러 가지 형태의 가족이 있고 서로 사랑한다는 것만이 진정한 가족의 조건임을 알려주려는 것이다. 더불어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모습과 가족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뒷이야기 찾기 또한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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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이렇게 멋진 날
저자 : 리처드 잭슨 글; 이수지 그림 | 출판사 : 비룡소 한국인 최초 안데르센상 최종후보에 오른 이수지 작가와 뉴욕의 유명 어린이책 작가 리처드 잭슨의 협업으로 탄생한 그림책. 먹구름이 잔뜩 낀 날에도 아이들은 재미있는 놀이를 찾아 눈을 반짝인다. 쿵쿵, 빙그르르 뛰는 것으로 모자라 빗속으로 나가 첨벙대기까지. 날씨가 좋지 않은 날은 어른들의 근심일 뿐, 순수한 아이들의 세계에서는 비오는 날도 ‘이렇게 멋진 날’이 될 수 있음을 장면마다 보여준다. 무채색으로 시작하여 파란 물방울에 경쾌해지고, 마침내 비가 그치고 들판에서 알록달록 우산을 날리며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가슴 가득 청량함을 느낄 수 있다.
2018-05-03
312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나의 첫 오케스트라
저자 : 사도 유타카 글; 하타 고시로 그림 | 출판사 : 북뱅크 미미의 아빠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이다. 그리고 오늘 미미는 처음으로 아빠의 오케스트라를 만나러 연주회장에 간다. 귀여운 드레스, 연주회장의 높은 천장과 들뜬 분위기는 미미의 기분을 한껏 고취시킨다. 드디어 베토벤 제9교향곡이 시작되고 연주자들은 한마음으로 하모니를 이루어낸다. 세계적인 지휘자 사도 유타카가 자신의 딸이 처음으로 콘서트에 갔을 때 기뻐하던 그 모습을 생각하며 많은 어린이들이 음악의 즐거움을 느낄 수있도록 친절하게 오케스트라를 그려냈다. 직접 음악을 듣는 것 같은 생생한 표현과 함께 여러 사람의 화합으로 이루어지는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책이다.
2018-05-03
311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어떡하지?
저자 : 팽샛별 글·그림 | 출판사 : 그림책공작소 학교 수업을 마치고 화장실에 들른 고은이는 청소중인 화장실에서 고만 뒤돌아 나온다. 고은이 생각에 집에 도착할 때까지는 참을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쉬가 마려운 고은이에게 계속되는 시련이 닥쳐 집까지 가는 길은 더디기만 하고 고은이는 점점 불안해진다. 급해지는 마음을 모른척하듯 비까지 내려주기 시작하니 고은이는 하늘이 원망스럽다. 다리가 풀리고 오줌이 찔끔 찔끔 나오려는 순간, 고은이는 집 앞에 다다르는데... 작가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이지만 모든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누구나 겪어봤음직한 이야기. 아이의 표정과 마음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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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씨앗 세 알 심었더니
저자 : 고선아 글; 윤봉선 그림 | 출판사 : 보림 씨앗 세 알을 심었더니 한 알은 어치가 먹고 다른 한 알은 두더지가 먹었다. 남은 한 알은 다행히 싹이 트더니 빗물에 목 축이고 볕 아래서 양분을 얻어 비바람을 견디고 쑥쑥 자라 마침내 커다란 무가 되었다. 커다란 무가 얼마나 튼실하냐면, 무려 일곱 마리 토끼가 힘을 합쳐야 쑤욱 뽑을 수 있을 만큼이다. 그래서 일곱 마리 토끼가 무를 수확해 가서 맛있게 배불리 먹었다는 이야기. 씨앗 세 알을 심어 어치도 먹고, 두더지도 먹고, 토끼 일곱 마리가 한꺼번에 몰려와 배불리 먹었으니 자연은 얼마나 풍족하고 너그러운가. 단순하고 명쾌한 이야기와 그림으로 자연의 순리를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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