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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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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고릴라 아빠의 숲 속 구둣방
저자 : 다니구치 도모노리 글·그림 | 출판사 : 푸른숲주니어아빠 고릴라는 숲속에서 구둣방을 하고 있다. 가게는 늘 손님들로 북적북적하다. 아마도 아빠 고릴라가 손님들의 마음에 쏙 드는 신발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물들은 하나같이 자기 발에 꼭 맞는 신발을 받아 들고는 매우 흡족한 얼굴로 한껏 신이 나서 돌아가곤 한다. 아기 고릴라는 나무 뒤에서 그 모습을 부러움 어린 시선으로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왜냐하면 자신도 갖고 싶은 신발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빠 고릴라가 너무너무 바빠 보였는데….
2024-10-09
1940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초등]
바퀴 세탁소
저자 : 이성자 글, 윤소진 그림 | 출판사 : 책내음바퀴 세탁소’는 커다란 트럭에 최신형 세탁기와 대형 건조기를 싣고 다니는 세탁소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시골을 돌아다니며 세탁을 도와줍니다. 시골에는 몸이 아프거나 불편해서 커다란 이불 빨래를 하기 힘든 어른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나를 생각해 주는 것 같지 않아 마음이 아프거나, 문득 혼자인 것 같아 외로울 때 이 책의 포근한 이야기들이 내 마음을 따듯하게 덮어 줄 수 있을 것이다.
2024-10-09
1939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새벽을 배달하는 소년
저자 : 대브 필키 | 출판사 : 초록귤이른 새벽, 소년과 강아지가 잠에서 깨어납니다. 침대에서 빠져나오는 건 여전히 힘들지만 조용히 일어나요. 아침밥으로 속을 든든하게 채우곤 둘은 신문 배달에 나갑니다. 신문을 가득 싣고서 자전거를 타는 일은 이젠 익숙해요. 길을 외우는 일도 식은 죽 먹기랍니다. 어느 집 방향으로 페달을 밟을지 생각하지 않아도 갈 수 있어요. 소년과 강아지는 새벽녘의 고요함을 느끼며 아침이 밝아오면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스스로 할 일을 담담히 해내는 소년의 모습을 보며 함께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로, 아침이 밝아오는 장면을 다채로운 색감으로 표현한 삽화 또한 돋보입니다.
2024-10-09
1938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비나가 어디 갔지?
저자 : 마이크 큐라토 | 출판사 : 비룡소토끼 타이니가 집에 친구들을 초대해 파티를 열었어요. 그런데 친구 비나가 어디에 있는지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탁자랑 나무, 의자한테도 물어봤지만 다들 아니래요. 이상하죠. 분명 비나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말이에요.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다 드디어 장바구니를 뒤집어쓰고 있는 비나를 발견했어요. 살짝 장바구니를 벗기자 울고 있는 비나. 비나는 사실 파티를 좋아하지 않는대요. 타이니는 나무라는 말 없이 꼭 안아주며 친구의 곁에 있어주었어요.
2024-10-09
1937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보물찾기
저자 : 슬로우어스 | 출판사 : 고래뱃속어느 소풍날, 드디어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보물찾기 시간이 되자 다들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나무를 오르고, 풀밭 사이사이도 꼼꼼히 살피고, 민들레 이파리도 들쳐 봤죠. 하지만 아무 곳에도 없는 보물. 소녀는 속상한 마음에 털썩 엎어져 엉엉 울고 맙니다. 바로 그때, 눈에 보이는 보라색 나비 한 마리. 소녀는 자기도 모르게 나비를 따라가며 주위를 둘러봤어요. 그렇게 보이는 우거진 숲, 시원한 바람, 맑고 푸른 하늘에 소녀의 기분은 어느새 상쾌해집니다. 어쩐지 기분이 좋아졌어요. 아무것도 찾지 못했지만 마음은 모든 것을 찾은 듯 꽉 찼죠. 어쩌면 보물은 찾는 게 아니라 내 손으로 그려가는 것 아닐까요?
2024-10-09
1936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물고기인 척!
저자 : 린샤오베이 | 출판사섬드레집으로 가던 류류와 차오비가 희미한 소리에 이끌려 가봅니다. 그런데 고래 한 마리가 덩그러니 풀밭에 있지 뭐예요? 해변에서 떠밀려 온 고래는 도와달라고 하지만 둘이서 아무리 고래를 끌어보아도 꿈쩍하지도 않았어요. 새들의 도움으로 아기 고래의 소식을 들은 엄마 고래는 한걸음에 다가와 모두를 안아주었지요. 이제 집으로 돌아갈 차례에요. 모두 눈을 감고 바람에 몸을 맡깁니다. 어느새 도착한 곳은 푸른 바닷속이었어요. 눈을 감으면 무엇이든 상상할 수 있죠. 엄마 고래가 보여주는 상상의 문은 우리를 모험에 떠나게 만듭니다. 여러분도 눈을 감고 상상 속 세계에 빠져보아요.
2024-10-09
1935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마음은 어디에
저자 : 이수영 | 출판사 : 그림책공작소일요일 아침, 혼자 먹는 밥은 왠지 맛이 없어요. 무얼 해도 재미도 없고요. 마음에 구멍이 난 것 같아요. 그런데 마음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도통 모르겠어요. 누구는 문구점에, 누구는 글을 보여주고 또 누구는 떡볶이에 있대요. 어떤 아저씨 말로는 마음은 먹는 거래요. 맞는 말 같기도 하네요. 왜냐면엄마랑 같이 먹는 밥은 정말 맛있거든요. 마음에는 기쁜 감정도 있지만 슬픔과 같은 감정도 있죠. 책을 읽으면서 여러분의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아요. 여러분의 마음 안에는 어떤 감정들이 있나요?
2024-10-09
1934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땅따먹기
저자 : 김지영 |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아이와 동물 친구들이 땅따먹기 놀이를 합니다. 처음에는 규칙을 지키면서 서로 땅을 나누어 가지며 즐겁게 놀았어요. 하지만 아이의 마음속에 더 많은 땅을 차지하고 싶다는 욕심이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점점 놀이의 규칙을 어기면서 땅을 전부 차지했어요. 친구들을 땅에서 몰아내곤 혼자 남게 되자 아이는 주변을 돌아봤습니다.아무도 없는 외로운 땅이었죠. 아이는 결국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 동물들의 손을 잡았어요. 하나뿐인 지구에서 다른 생명체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며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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