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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게으른 새
  카미유 루종 글.그림, 강희진 옮김 | 우리나비 | 2016    "날개가 있지만 날기를 귀찮아 하는 '게으른 새'가 있습니다.  하지만 호기심이 많아서 날아다니는 건 뭐든지 얻어 타고 여행을 하고 싶어 합니다.  열기구를 타고 화산과 큰 분화구를 구경하고,  헬리콥터와 낙하산을 타고 남극을 보고, 끝없이 넓은 사막을 탐험하기도 합니다.  정글에서 나무늘보와 한가로운 날들을 즐기기도 했어요.  그러나 그때 드디어 위기가 닥쳤습니다.  ‘게으른 새’는 위험에 빠진 친구를 구하기 위해 게을렀던 태도를 버리고 재빠르게 나무늘보를 태운 채 아주 높이 올라갑니다. ‘게으른 새’는 그동안 자기 날개로 날지 않고도 마음껏 여행을 다니며 여유를 즐겼습니다.  작가는 '게으른 새'의 삶을 통해서 특별하지 않은 일상으로도 얼마든지 기쁘고 행복할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러나 친구를 위해 날아오르는 게으른 새의 모습에서는 놀라운 용기도 볼 수 있지요.  수채화법으로 예쁘게 채색된 밝은 색상의 그림 속에서 숨은그림찾기처럼 게으른 새를 찾아보세요.  아기자기한 풍경도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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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비닐봉지 하나가
미란다 폴 글, 엘리자베스 주논 그림, 엄혜숙 옮김 | 길벗어린이 | 2016   감비아에 살고 있는 주인공 아이사투는어느날 과일을 나르다가 바구니가 터져 과일이 쏟아지는 일을 겪습니다.마침 그때 하늘하늘 춤을 추며 나무아래 내려앉은 낯선 천을 발견해 과일을 그 안에 넣었습니다. 아이사투가 발견한 것은 비닐봉지였습니다.   그 후 아이사투와 이웃들은  파랑과 검정 비닐봉지에 물건을 날랐고 찢어진 봉지는 버려져 거리에 쌓였습니다.날이갈수록 감비아의 거리는 비닐봉지 때문에 지저분해지고, 염소들이 비닐을 먹어 죽고,비닐에 고인 웅덩이에 모기떼가 날아다니고, 사방은 비닐을 태우는 고약한 냄새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아이사투는 골칫거리가 된 비닐을 모아서 친구들과 함께 깨끗이 씻고 말린 다음 자른 비닐로 뜨개질을 하여 지갑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사투와 친구들이 만든 재활용 지갑은 도시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쓰레기 더미는 점점 작아집니다.아이사투의 마을은 언젠가 쓰레기가 사라지고, 더욱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감비아에서 실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쓰레기로 뒤덮여가던 한 시골마을의 소녀가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작은 생각과 실천 하나로 그 마을을 변화시켰고, 지구를 살렸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고 아이사투와 이웃들처럼 우리가 친구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은 작은 일이 무엇인지  이야기해 보면 좋겠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분류했지만 초등 고학년이나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이야기하는 토론 자료로도 좋습니다."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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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우리 모두 왕
하인츠 야니쉬 글, 볼프 에를브루흐 그림, 박수진 옮김 | 베틀북 | 2016    그림책 속의 왕은 주위에 존재하는 이것 저것을 마주 보고 앉아 걸핏하면 말을 겁니다.   자기와 만나는 모든 존재가 자신의 명령에 따라 행동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의 왕이 되고픈 그의 생각과는 달리 고양이는 햇볕이 자신의 왕이라고 합니다. 비는 빛나는 왕관이 녹스는 것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내립니다. 개는 왕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달아납니다. 왕은 세상의 모든 것을 자신의 뜻대로 할 수 있을까요?   왕은 마침내 모래밭 위에 왕관을 내려놓고 큰 소리로 웃으며 바닷속으로 뛰어들고 맙니다.   그는 어떤 현명한 해답을 찾았을까요?   이 책의 부제는 ‘존재에 관한 스무 가지 이야기’입니다.   각각의 이야기 끝에는 질문과 내용의 이해를 돕는 간단한 문장이 실려 있어서   책의 주제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 이야기에는 책이 독자에게 건네는 안부 인사가 있습니다.     글쓴이 하인츠 야니쉬는   <할아버지의 붉은 뺨>으로 2006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림을 그린 볼프 에를브루흐는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로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세계적인 작가입니다. 2006년 안데르센상을 수상하고,    2007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천천히 여러 번 읽어보면 처음 읽었을 때보다   더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철학적인 그림책입니다."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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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우리 아빠는 위대한 해적
다비드 칼리 글, 마우리치오 A. C. 콰렐로 그림, 박우숙 옮김 | 현북스 | 2016    주인공의 아빠는 일 년에 한 번 집에 옵니다. 긴 항해를 하는 해적이기 때문이죠. 집에 오면 아들에게 바다에서 겪었던 일, 함께 일하는 해적들의 성격까지 자세히 들려줍니다. 아빠의 배인 '희망호'에 대한 자랑도 빼놓지 않습니다.   그런데 소년이 아홉 살이 되던 해, 아빠는 집에 돌아오지 않고 어떤 우편물이 왔습니다. 엄마는 그걸 보자마자 소년을 데리고 아빠를 찾아 떠납니다. 오랫동안 기차를 타고 도착한 곳은 벨기에였고 그곳에서 소년은 아빠가 해적이 아니라 광부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소년의 아빠는 광산이 무너져 크게 다친 채 병상에 있었고 그동안 아빠가 들려준 해적 이야기들은 모두 거짓말이었습니다.  소년은 거짓을 말한 아빠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소년이 아빠의 힘든 삶을 알게 되면서 한뼘 더 성장하는 모습이 감동적인 이탈리아 그림책입니다. 인물의 표정과 글의 분위기를 나타내는 섬세한 그림이 돋보입니다. 다양한 크기와 색깔의 글자 디자인은 이야기를 더욱 리듬감 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글을 쓴 작가는 2005년 <나는 기다립니다>로 바오밥 상과 2006년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받은 다비드 칼리입니다. 그림은 이탈리아 안데르센 상,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실버스타 상 등   많은 상을 받은 마우리치오 A. C. 콰렐로가 그렸습니다. "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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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친구란 뭘까?
조은수 글, 채상우 그림 | 한울림 어린이 | 2016     친구는 무엇일까요?   이 책의 작가는 달달한 코코아를 마시는 것처럼 달콤하고  말을 하지 않아도 가려운 데를 긁어주는 것이 친구라고 말합니다.    친구라면 아무리 먼 곳에 있어도 찾아갈 수 있고   하루 온종일 걸려 한 발짝 겨우 나아가는 느린 친구라도 기다려줄 수 있다고 하지요.   때로는 다시 보지 않을 것처럼 등을 질 때도 있지만   함께 어울려 춤을 추고 도무지 이룰 수 없을 것 같은   꿈을 이룰 수 있게 옆에서 도와주는 것이 친구라는 것입니다.     이 책은 <친구란 뭘까>라는 질문에 대해서 답을 제시하는 것처럼     친구에 대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정의가 나와 있습니다.   여기에는 우리가 한 번쯤 떠올려 본 것도 있고 새로운 관점이 엿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코끼리, 부엉이, 하마 등 여러 동물 친구들의   재미있는 표정과 동작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돼지와 오리, 고양이와 나비, 새와 물고기처럼   살아가는 장소와 생활 방식이 다르거나 천적 관계인 동물들도   서로 다정한 친구의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어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밝고 화사한 색채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읽는 이의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따뜻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입니다."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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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꽁꽁꽁
윤정주 글·그림 | 책읽는곰 | 2016   "아빠는 호야에게 주려고 아이스크림을 사서 밤 늦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호야는 잠들어 있고 술에 취한 아빠는  아이스크림을 넣은 냉장고 문을 꼭 닫지 않은 채 소파에 누워 잠이 듭니다.   아빠의 실수로 차가운 냉장고 안에는 비상이 걸렸고,  요구르트, 우유, 딸기 친구들은 시끄러운 소리에 깨어났습니다.  온도는 올라가고 아빠가 넣어둔 아이스크림도 뒤집어진 채로 녹아내리기 시작한 것이 아니겠어요.   요구르트 오 형제는 호야를 위해 아이스크림 구출 작전을 펼쳐보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요구르트 오 형제가 힘을 모아 무거운 아이스크림을 옮기는 과정에서  야속하게도 뚜껑이 벗겨지면서 아이스크림이 카스텔라 빵 위로 떨어져버리는데요.  설상가상으로 빵 위의 아이스크림은 빠르게 녹기 시작합니다.  야단법석인 냉장고 안이 평온을 되찾으려면 냉장고 친구들이 모두 힘을 합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호야의 아이스크림은 다시 차갑게 꽁꽁꽁 얼 수 있을까요?  책 속호야의 표정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이 그림책은 호야의 아이스크림을 지키기 위해서 뭉친  냉장고 속 친구들의 따뜻한 활약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냉장고 속 여러가지 음식 캐릭터에 사람과 같은 생명력과 성격을 부여하여 읽는 내내 박진감이 넘칩니다.  만화처럼 친근한 그림 속 표정과 몸짓도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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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내마음은 보물상자
조 위테크 글, 크리스틴 루세 그림,  조정훈 옮김 | 키즈엠 | 2016"이 책은 우리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감정을 어린이가 보는 관점에서  다양한 색깔과 형태로 그려낸 상상력이 풍부한 그림책입니다.   책 표지의 알록달록한 커다란 하트가  본문을 넘길 때마다 점점 작아지고 주인공 소녀는 마음의 문을 엽니다.   작가는 자신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감정을 찾아내어  무겁게 가라앉은 기분은 코끼리로 나타내는 등  어린이가 이해하기 쉬운 구체적인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문을 활짝 열어서 들여다 본 소녀의 마음속에는 기쁨과 눈물, 떨림이 가득합니다.  노래를 흥얼거리게 하는 즐거운 감정도 있어서 꼭 보물 상자 같다고 하네요.   소녀는 마음이 별처럼 반짝반짝 빛날 때는 너그러워져서  가족들에게 뽀뽀도 많이 해주지만,  화가 나면 활활 불이 나는 것처럼 가슴이 뜨겁고 답답하고 터질 것 같다고 고백합니다.  가슴 속 깊은 곳에서 감정을 하나씩 꺼내어 솔직하게 표현하는  주인공을 통해서 우리들의 감정은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습니다.   따뜻한 분위기의 색감에 올록볼록하게 하트 구멍이 파인  재미있는 그림책의 모양 덕분에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비슷한 기억을 떠올리며 친근하게 공감할 것입니다."       
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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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거짓말
나카가와 히로타카 글, 미로코마치코 그림 / 이기웅 옮김 | 길벗어린이 | 2016 거짓말은 도둑질의 시작이라고 하지만 거짓말을 안 하는 사람도 있을까?   이 그림책의 작가가 던지는 첫번째 질문입니다.   주인공은 자다가 오줌을 싸고 나서 컵에 있던 물을 쏟았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동생이 접시를 깨뜨리자 누가 그랬냐는 엄마의 질문에 '모른다'고 대답합니다.   주인공의 친구도 자기 아빠가 대통령이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엄마도 실제 나이를 속이고 가짜 진주 목걸이를 하고 밖에 나간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진짜 처럼 보이는 TV 드라마 세트도 레스토랑 앞 음식 모형도 가짜였습니다.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잘 보이고 싶어서, 혼날까봐서, 하기 싫은 일 때문에,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또 원래부터 가짜(거짓말)인 경우도 있습니다.   작가는 양치기 소년, 백설공주, 일곱 마리 어린양 등 동화 속의 사례를 통해    수많은 거짓말의 순간들을 돌아보게 합니다.   그리고 거짓말이 왜 나쁜 것일까 생각해 보게 합니다.   아이들이 흔히 경험하는 '하얀 거짓말'을 비롯하여   '사람은 언제 거짓말을 하게 될까? 거짓말이란 대체 뭘까? 사람이란 뭘까?'까지   깊은 철학적 고민을 이어가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어린이 시각에서 재미있을만한 궁금증으로 되어 있어 어른과 아이가 질문을 중심으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거짓말하는 아이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라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책의 앞표지에 숨겨있는 거짓말을 책이 끝나는 뒤표지에서 찾아내는 재미도 꼭 느껴보세요.
201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