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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진짜 보물
저자 : 호아킨 캄프 | 출판사 : 노는날 세 명의 도둑은 엄청난 계획을 세웠어요. 바로 땅굴을 파서 은행을 터는 것이었죠. 도둑들은 성공하기 위해 땅굴 파기의 달인에게 수업도 받았답니다. 계획을 실행하기로 마음을 먹은 날 셋은 열심히 땅을 파기 시작했어요. 처음은 아주 쉬웠죠. 땅을 파기만 하면 됐거든요. 그런데 자꾸만 엉뚱한 곳으로 가지 뭐예요. 연주회장, 레슬링 경기장, 둥둥 떠 있는 선박 위... 도둑3은 보물이 정말로 은행에 있는지 의심스러웠어요. “보물은 땅을 파야 나오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도둑들의 모험을 함께 따라가며 여러분만이 가지고 있는 보물을 찾아보아요.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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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오늘은 충분해
저자 : 이종미 | 출판사 : 논장 달콤한 내음이 솔솔. 풀밭 친구들이 하나둘씩 모입니다. 반들개미들이 제일 신이 났어요. 단물을 꿀꺽꿀꺽 삼키고, 어푸푸푸 수영도 했죠. 그런데 단물 때문에 끈적개미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풀잎과 흙에 비비며 끈끈이를 떼어보려 하지만 오히려 온몸에 알갱이들이 붙고 말았죠. 반들개미들은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요? 행복한 하루를 보내다 우리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이 벌어질 때가 있죠. 하지만 긍정적인 마음은 우리를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해줍니다. 지금 이대로 딱 좋다는 개미들의 말을 보면서 마음속에 긍정적인 마음을 심어보아요.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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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심심한 날
저자 : 오은영 | 출판사 : 느림보 오늘은 너무 심심한 날이에요. 뭐 신나는 일이 없을까요? 그런 내 눈에 엄마가 사온 고무줄이 하나 보이네요. 책상다리에 묶고 한번 잡아당겨 봤죠. 세상에! 너무 잘 늘어나는거 있죠? 나는 갑자기 고무줄을 당기면 어디까지 늘어날지 궁금해졌어요. 방문, 마루, 우리 동네.. 어쩌면 지구 끝까지 늘어날지도 모르겠어요. 고무줄을 당겨 아프리카도 가고, 남극 펭귄들도 봐야겠어요. 그러다 달에 있는 계수나무에 고무줄을 묶을 거예요. 끊어지더라도 줄을 꼭 붙들면 다시 방으로 돌아갈 테니까요. 시의 운율을 따라가며 말의 재미와 함께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는 책입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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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시가 없는 피아노
저자 : 박종진 | 출판사 : 소원나무 밤톨이는 이사온 첫날부터 요란스러운 아이였어요. 할아버지의 퉁명한 대답에도 굴하지 않고 툭하면 말을 걸곤 했죠. 밀어내도 계속해서 다가오는 밤톨이의 모습은 할아버지의 굳게 닫힌 마음을 점점 녹였습니다. 어쩌다 밤톨이 답지 않게 시무룩한 모습을 보일 때면 이상하게도 신경이 쓰였죠. 함께 노래를 부르며 둘 사이가 한층 가까워진 어느 날, 할아버지네 문 앞에 쪽지가 하나 붙었어요. 밤톨이네가 그만 이사를 간다는 내용이었지 뭐에요. 밤톨이가 떠나고 할아버지의 마음에는 왠지 모를 허전함이 생겨납니다. 과연 할아버지는 밤톨이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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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스텔라의 도둑맞은 잠
저자 : 아네테 멜레세 | 출판사 : 미래아이 스텔라는 아빠와 함께 잘 준비를 해요. 침대에 누워 아빠가 읽어주는 이야기들은 언제나 스텔라를 금방 잠들게 하죠. 그런데 이상해요. 이야기를 아무리 들어도 눈이 말똥말똥. 아무래도 스텔라의 단잠을 누군가가 훔쳐 간 모양이에요. 스텔라는 아빠와 함께 사건 조사를 시작합니다. 욕실, 주방, 옷장... 아무리 살펴보아도 사라진 잠을 찾을 수 없었죠. 남은 건 엄마가 일하고 있는 방뿐이었어요. 살짝 들여다보니 역시! 엄마가 사라진 단잠을 품고 쿨쿨 잠들어있었답니다. 가족 간 잠자리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책입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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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숲속 재봉사의 옷장
저자 : 최향랑 | 출판사 : 창비 깊은 숲속, 옷 만들기를 좋아하는 재봉사가 살고 있었어요. 재봉사에게는 계절을 닮은 네 개의 옷장이 있답니다. 숲속 동물 친구들은 계절마다 옷장의 문이 열리면 마음에 드는 옷을 꺼내 입곤 했죠. 재봉사는 친구들을 위해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옷을 만들었답니다. 봄에는 하늘하늘한 산철쭉 드레스를, 여름이면 요정 모자와 꼭 닮은 물봉선화 고깔모자, 가을엔 멋을 낸 은행잎 스카프, 그리고 겨울은 목련을 단 봉오리 바지까지. 한 해가 지나고 또 다른 봄이 와도 숲속 재봉사는 다시 옷장을 가득 채울 거랍니다. 사계절 볼 수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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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바다의 꽃비
저자 : 스케노 아즈사 | 출판사 : 곰세마리 여름방학이 되면,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발소에 놀러 갔어요. 그곳엔 밝은 얼굴의 손님들, 사각사각 가위질 소리, 따끈한 파마 냄새가 있었지요. 간식을 먹을 때면 할머니는 바다의 꽃비에 대해 들려주곤 했습니다. 저녁노을이 지는 봄, 가을의 바다는 마치 꽃비 같았대요. 꽃비는 소중한 사람이 꽃이 되어 오는 거라고 하셨죠. 어느새 자란 나는 다시 한번 바다의 꽃비를 보며 그 의미를 알 수 있었어요. 우리 할아버지의 모습이 보였거든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마음은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요? 그리움이라는 감정을 소중히 간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2024-08-07
1401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유아]
내가 만약에 말이라면
저자 : 소피 블랙올 | 출판사 : 비룡소 만약 내가 말이 된다면 어디든 자유롭게 달려가 뛰어놀 거예요. 달리다 배가 고프면 집에 돌아와 밥을 먹고요, 비가 마구 쏟아진다고 해도 땅을 뒹굴며 크게 웃을 거예요. 옷도 입지 않고, 목욕도 하지 않을 거예요. 난 말이니까요! 그렇지만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고깔모자도 쓰고, 분홍색 치마도 입을 수 있어요. 깊은 밤, 꿈나라로 들어가면 넓은 들판을 거침없이 달리는 꿈도 꿀 거랍니다. 상상은 나를 무엇이든 하게 만들죠. 틀을 벗어나 마음껏 즐기는 소년의 모습은 읽는 이에게 묘한 자유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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