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모․노정임 글: 안경자 그림 | 아이들은 자연이다
나와 아주 가까운 이야기 농사!
오늘부터 누구나
내 방에서 농부가 될 수 있어요.
어린이들의 미래를
튼튼하게 만드는 농업.
농업에 관심을 갖고
농사를 이해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농부와 농촌이 튼튼해지고,
농부와 농촌은 우리를 모두를,
특히 어린이들의 미래를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이 책과 함께 콩나물 농사를 지어보며
오늘부터 ‘생활 농사’를 지어볼까요?